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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O들의 갑질 횡포, 보편적 시청권 보장하라” “케이블사들은 서울지역 OBS 방송 송출을 즉시 재개하라”
작성자 : 본부(sobis@chol.com) 작성일 : 2022.02.23 조회수 : 1269
파일첨부 : 성명서_MSO 갑질 OBS 케이블 방송 재개 촉구 요청 건.hwp

“MSO들의 갑질 횡포, 보편적 시청권 보장하라

케이블사들은 서울지역 OBS 방송 송출을 즉시 재개하라

 

서울지역 TV시청자들은 채널 2OBS의 서울지역 역외재전송 방송 송출 중단에 분노하며 즉시 방송 재개를 촉구한다.

 

HCN(KT스카이라이프), LG헬로비전(LG유플러스), SKB케이블(SK브로드밴드), 딜라이브 등 대형 케이블TV 4개사에 가입한 238만여 명의 서울지역 시청자들은 190시부터 OBS 방송의 까만 화면만 보고 있다.

 

서울지역 시청자들은 그동안 경기·인천지역 독립민영방송사인 OBSHCN을 비롯한 케이블TV, IPTV, 위성방송 등의 플랫폼을 통해 시청해왔다.

 

그러나 충분한 설명 없이 방송이 중단되었다. 4개사는 지난 117일부터 하루에 2OBS 방송 송출이 중단된다는 하단 스크롤 자막을 내보냈을 뿐 시청자들에게 약관변경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 해당 케이블업체들의 고객센터에는 갑자기 2번 채널을 선택해도 채널이 잡히지 않자 소비자 문의전화가 폭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으므로 이는 시청자들에게 사실을 알리기보다는 일종의 면피행위에 해당한다. 이런 사태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충분한 사전고지 없이 방송 송출을 중단한 것은 시청자를 기만한 MSO들의 횡포임이 분명하다.

 

케이블TV업체들은 현행 방송법 제784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3년마다 역외재송신 신청을 하고 있다. 그런데 케이블TV 4개사는 3년 승인기간이 끝나는 118일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OBS 역외재송신을 신청하지 않았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솔직하고 분명하게 밝힐 것을 촉구한다.

 

이와 함께 서울지역 시청자들의 시청주권을 회복시키고 지역방송을 보호하기 위해, 종합유선방송사업자 감독기관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즉시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

 

 

20220223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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