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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커피전문점에 대한 소비자 인식조사 및 가격실태조사 결과
작성자 : 정책연구팀(sobis@chol.com) 작성일 : 2019.03.25 조회수 : 899
파일첨부 : brooke-lark-489997-unsplash.jpg 커피전문점 보도자료.hwp

 

 - 한잔에 4천원대 아메리카노, 소비자는 2900원 수준 원해...


    : 전국 주요도시 내 커피전문점(1,000) 주요상품 판매가격조사 결과, 아이스카페라테 평균 4,068,

 

      핫카페라테 평균 3,861, 아이스아메리카노 평균 3,370, 핫아메리카노 평균 3,247원 수준


 - 소비자 매달 커피전문점 커피에 13만원 써..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김연화)는 지난해 12월 전국 성인 소비자 1천명과 커피전문점 1천곳을 대상으로 커피 소비 태도 및 가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소비자들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아메리카노 커피 가격이 2900원으로 조사되었으며, 대부분의 커피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아메리카노는 한 잔에 4천원이 넘어 소비자들의 희망 가격과 큰 격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응답자의 35.3%는 하루 평균 2잔의 커피를 마신다고 말했으며, 1잔은 26.0%, 3잔은 19.0%, 4잔 이상은 8.4%의 응답률을 보였다.

 

  ○ 커피전문점 이용 횟수는 29.5%가 일주일에 평균 12회라고 말했으며, 2주일에 1회 미만이 20.5%, 일주일에 34회가 17.2%, 하루 12회가 14.7% 순으로 응답이 이어졌다.

 

  ○ 커피전문점에서 디저트를 제외한 커피 구매 비용으로 월평균 13만원을 쓰는 응답자가 35.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월평균 35만원(24.8%), 1만원 미만(19.5%), 57만원(11.8%), 7만원 이상(8.6%) 순으로 집계됐다.

 

  ○ 응답자가 자주 이용하는 커피전문점 브랜드로는 스타벅스(45.9%)로 가장 많았으며, 이디야커피(18.6%), 투썸플레이스(10.7%), 엔제리너스(9.1%)가 그 뒤를 이었다.

 

  ○ 커피전문점 커피 가격과 관련해 개인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의 경우 '보통이다'(48.1%)'비싸다'(43.0%)가 비슷하게 나왔으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의 경우 '비싸다'85.4%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가격이 '보통이다'(14.1%)라거나 '저렴하다'(0.5%)고 대답한 비율은 낮았다.

 

  ○ 아메리카노 기준으로 소비자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커피 가격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 2900, 개인 커피전문점은 2500원으로 나타났다.

 

  ○ 실제 스타벅스 매장의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가격은 4100원으로 소비자들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가격과 1200원 차이가 났다.

 

  ○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 커피전문점 평균 커피 가격을 보면 아이스 카페라테 468, 핫 카페라테 3861, 아이스 아메리카노 3370, 핫 아메리카노 3247원으로 나타났다.

 

  ○ 이처럼 전문점 커피 가격과 소비자 희망가격 사이에 차이가 크지만 많은 소비자는 본인의 커피 비용 지출에 대해 양호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 커피 소비 지출 정도에 대해 응답자의 73.9%'양호하다'고 답했으며 '커피값을 아끼고 싶다'는 응답은 17.1%에 지나지 않았다.

 

  ○ 한편, 커피 물가가 비싸다고 인식하고 있는 반면 소비자들이 커피 지출이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커피 소비의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 추구)가 큰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앞으로도 소비자의 커피전문점 이용은 더욱 확대될 전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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