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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의 국가대표 우리돼지 한돈 FAQ!!
작성자 : 정책연구팀(sobis@chol.com) 작성일 : 2016.06.24 조회수 : 1936
파일첨부 : 한도온.jpg

밥상 위의 국가대표 우리돼지 한돈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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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돼지고기 조리 시 주의사항은 무엇이 있나요?

 

신선한 돼지고기를 고를 때는 살 전체가연한 핑크 빛이 돌면서 기름지고 윤기 있는 것, 또 지방은 단단하고 적당한 끈기가 있어 썰 때 칼에달라붙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 색이 검붉거나 지방이 흐물거리는돼지고기는 좋지 않습니다. 조림에 넣는 돼지고기는 일단 볶아서 조리하는 것이 고기의 누린 맛도 없어질뿐더러고소한 맛도 더해집니다.

 

돼지고기를 볶는 요리를 할 때는 팬을연기가 날 정도로 뜨겁게 달군 후에 센 불에서 재빨리 볶아내야 합니다. 그래야 돼지고기의 수분이 증발해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또한, 고기는 볶기 전에 먼저 마늘을 볶아주면 기름에 마늘 향이 배서 고기의 누린내를 없애줍니다. 양념한 돼지고기를 맛있게 구우려면 처음에 센 불에서 살짝 양념한 것을 익힌 다음 중 불에서 서서히 충분히 굽도록합니다.

 

돼지고기는 쇠고기와 달리 완전히 익혀먹어야 하는데 센 불에서는 양념이 타고 고기가 충분히 익지 않기 때문입니다. 돼지고기는 쇠고기에 비해숙성기간이 짧고 더 쉽게 상하므로 2정도의 냉장고에서 보관기간은 3일에서일주일을 넘기지 않도록 합니다.

 

 

Q2. 녹차는 정말 돼지고기에 좋은가요?

 

성인병의 원흉이라 할 수 있는 콜레스테롤은적어도 차에는 맥을 못 춥니다. 사람의 체중 1kg당 콜레스테롤함유량은 1~2g 정도로 약간의 콜레스테롤은 인체에 필요하지만, 도가지나치면 혈관 벽에 쌓여 동맥경화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됩니다.

 

기름진 육류를 피하고 야채를 찾은이유가 바로 이 콜레스테롤 때문입니다. 하지만 차가 존재하는 한 콜레스테롤쯤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차가 가지고 있는 카테킨 성분이 지방 속의 미세한 콜레스테롤을 분해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차는 돼지고기, 쇠고기, 닭고기, 오리고기등 콜레스테롤의 함유가 많은 고기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콜레스테롤 예방은 물론 고기의 맛을 한층 높여주는역할도 합니다. 육류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냄새도 없애주고 질긴 고기를 부드럽게 해주기도 합니다.

 

중국이 자랑하는 시성 소동파가 고기를먹을 때 차를 뿌려 먹었다 해서 중국에는 <동파육>이라는요리가 유명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금도 <다주돈(茶週豚)>이라는 그럴싸한 이름이 붙은 차와 돼지고기 삼겹살 구이가차와 술을 즐기는 꾼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습니다.

 

찻잎을 뿌리며 고기를 구울 때는 불을낮춰 서서히 익혀야 합니다. 찻잎이 고기의 기름과 결합해 지방을 분해할 시간을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거리차를 티스푼으로 5개 분량을 넣고 돼지고기를 삶으면 신기할정도로 돼지고기 냄새가 사라질 뿐 아니라 살이 연하고 담백해집니다. 불고기 양념에도 차를 우려 그 물에양념을 하고 고기를 무치면 누린내가 없어집니다. 고기는 연하고 느끼하지 않아 누구나 좋아합니다.

 

 

Q3. 돼지불고기는 어떤 부위를 사야 가장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나요?

 

돼지 불고기는 가장 쉽고 간단한 요리중의 하나입니다. 기본 양념장에 야채를 충분히 볶아내면 손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돼지 불고기를 할 때 쫄깃하고 씹히는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앞다리 살이나 뒷다리 살을 이용하시면 좋고 연하고 풍부한 육질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등심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고소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삼겹살을이용하셔도 좋습니다.

 

 

Q4. 햄은 돼지의 어떤 부분으로 만드는 건가요?

 

원래 햄(HAM)이라는 단어가 돼지의 넓적다리를 일컫는 말입니다.

 

돼지 넓적다리로 만든 가공식품을 햄을가리키는 말이 되었고 현재는 돼지의 다른 부위뿐만 아니라 다른 육류를 사용한 비슷한 종류의 가공식품에도 햄이라는 말을 씁니다.

 

햄은 사용한 고기의 종류나 가공방법의차이에 따라 여러 가지 맛을 가지게 됩니다.

 

 

Q5. 돼지껍데기의 털을 말끔히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돼지 털은 도축과정에서 거의 말끔히정리되는데 가끔 털이 발견될 경우에는 우선 직화로 구워 드시는 경우라면 불에 의해 자연스럽게 제가가 됩니다.

 

조리거나 볶아서 드실 경우라면 불에살짝 그슬리거나 칼로 벗겨내고 손질할 면이 좁고 털이 몇 가닥 있는 경우라면 손톱이나 핀셋으로 뽑아냅니다.

 

 

Q6.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중국요리의 경우에는 팔각, 클로브라고 불리는 정향을 돼지고기에 같이 넣고 삶아서 조리하는 방법으로 돼지고기의 잡냄새를 제거해줍니다.

 

향이 강한 향신료라서 누린내를 없앨수 있지만, 자칫 너무 많이 넣으면 정향이 베어 맛이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서양 요리에서는 통후추, 월계수 잎 등 갖가지 향신료를 이용하여 돼지고기 요리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독일 요리에서는 물과 맥주를 1:1로 섞어 그 물에 삶아 돼지고기의 잡냄새를 제거합니다.

 

각각의 나라마다 다른 특성으로 돼지고기의잡냄새를 제거하는 방법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출처 : 한돈닷컴 홈페이지(www.han-d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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