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넷 활동

보도자료

사단법인 소비자공익네트워크의 보도자료 입니다.

[보도자료]초등학생 평균 학원2.3개 다녀.. 월평균 사교육비 30만~50만원
작성자 : 본부(sobis@chol.com) 작성일 : 2020.03.09 조회수 : 789
파일첨부 : 1.jpg

 

 

 서울, 지방광역시에 거주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식조사와 수강료 가격실태조사를 실시해..

 74% "지난해 학원비 지출 더 늘어"실태조사를 실시해..

 월평균 수강료는 영어가 20만9천원으로 가장 비싸..

 

 

 

 •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서울시와 지방광역시(인천, 대전, 대구, 부산, 울산 등) 거주하는 초등학교 입학 전인 7세와 초등학교 2학년(9세), 초등학교 6학년(13세)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초등학생은 평균적으로 2,3개 학원을 다니며 수강과목은 영어가 57.5%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 자녀에게 지출하는 월평균 총 사교육비는 30만~50만원이 29.3%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수강 과목(중복 응답)으로는 영어(57.5%)로 가장 많았으며, 수학(44.2%), 피아노(37.0%), 미술(32.7%), 태권도(30.2%), 기타과목(17.5%), 논술·토론(14.5%)순으로 나타났다.

 

        - 한 자녀에게 지출하는 월평균 총 사교육비는 '30만~50만원'을 선택한 응답자가 29.3%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만원 이하', '50만~70만원', '70만원~100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100만원 이상'이라는 응답도 10명중 한명꼴인 9.2%로 나타났다.

 

 

 • 계소득 대비 사교육비 지출액이 적절한가에 대해서는 조사 대상자의 57.2%가 '부담스럽다'고 답하였으며, 지난 해 평균 사교육비를 전년(2018년)과 비교했을 때 응답자 74%가 '늘었다'고 말했다.

 

 

 • 평균 사교육비 지출 증가 원인으로는 '아이의 재능을 발굴하거나 키워주기 위해(34.3%)'를 가장 큰 이유로 뽑았으며, '아이가 원해서(32.7%)', '학원비 인상 때문에(28.7%)', '선행 학습을 위해(27.4%), '학교 수업으로는 부족해서(23.1%)로 나타났다.

 

 

 • 또한 수도권과 광역시 학원 700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수강료 가격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월 평균 수강료는 '영어(20만9천원)'가 가장 비싸게 나타났으며, 이어 '수학(17만7천원)', '태권도(13만5천원)', '국어(논술·토론 13만1천원)', '피아노(12만7천원)', '미술(12만5천원)'순으로 나타났다.

 

 

 • 학원·교습소의 수강비 관련 피해 경험이 있느냐에 대해서는 학부모 28.8%가 '그렇다'고 답하였고, 피해 유형을 살펴보면 현금 결제 유도(14.2%)와 교배 등 과한 기타 경비(13.2%), 근거없는 가격 인상(10.7%), 교육청 신고 금액보다 초과징수(2.7%) 등이 있었다.

  

 

 • 자녀 나이가 많을수록, 학원가 밀집지역에 거주할수록, 부모 학력이 높을수록, 가계소득이 높을수록 사교육 학원비가 많아지는 경향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 보도자료 : 초등학생 평균 학원 2,3개 다녀.. 월평균 사교육비 30만~50만원(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이전글 [보도자료] 요가레깅스, 흡수·건조속도 등 제품 간 성능 차이 있어
다음글 [대형마트 자율포장대 테이프 및 노끈 철수에 대한 생각]필환경(必環境) 시대, 소비자가 만든다! 이제는 전국민 생활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동참해야 할 때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