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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반찬전문점 주1회 이용 가장 많아, 위생 안전 개선됐으면
작성자 : 정책연구팀(sobis@chol.com) 작성일 : 2019.03.19 조회수 : 656
파일첨부 : kouji-tsuru-1286697-unsplash.jpg 반찬전문점 보도자료.pdf

 

 

 • 반찬전문점은 날로 편안함을 추구하는 사회 환경,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로 인해 여성의 구매력 강화, 노령 부부 및 독신(1인가구)의 증가로 인해 반찬전문점이 날로 인기가 높아져 약 2조원(2017년 기준)의 시장규모로 크게 성장 중에 있다.

 

 

 •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반찬전문점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성인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반찬전문점에 대한 소비자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1회 이용자 (30%)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2~3회 이상 이용자는 76.2%로 이용률이 매우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 전업주부의 경우는 월2~3회 이용(35.5%)이 가장 많았으며, 직업이 있는 여성(자영업자 39.1%, 연구·전문직 28.3%)의 경우는 주1회 이용이 가장 많았다.

 

        - 가구형태별로는 1인 가구의 경우, 반찬을 평균적으로 1주일에 1회 구매한다는 응답이 36.8%로 가장 많았으나, 다른 집단과는 다르게 /찌개/(26.3%)’을 구매하는데 지출 비용이 가장 큰 특징을 보였다.

 

        - 2인 가구 또한 반찬을 평균적으로 1주일에 1회 구매한다는 응답이 29.3%로 가장 많았으나, ‘마른 반찬(31.3%)’을 구매하는데 지출 비용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나는 차이가 있었다.

 

 

 • 1회 이용시에 평균 구매 금액은 1~3만원 사이(70%)의 지출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구매하는 반찬류는 마른반찬류(20.3%)’가 가장 많았으나, 반찬전문점 1회 이용시 반찬의 종류는 편중되지 않고 골고루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반찬을 구매하는 장소 1순위는 오프라인의 반찬전문점이 67.8%로 나타나 최근 오프라인 시장에서 온라인 위주로 유통의 중심축이 이동되고 있는 가운데 반찬전문점의 경우는 오프라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었다. 반찬전문점은 골목마다 자리해 있기 때문에 구매하기 편리해서(43.0%)’, ‘가격 대비 품질이 좋아서(20.8%)’ 이유에서 많은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었다.

 

 

 • 유통형태에 따른 구매 이유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구매의 편리성을 가장 큰 이유로 즐겨 이용하는 유통형태는 대형마트(62.5%), 편의점(50.0%), 반찬전문점(41.0%), 반찬 배달서비스(39.4%) 형태였으며, 전통시장의 경우는 가격 대비 품질(43.9%)’을 가장 큰 구매 이유로 뽑았다.

 

 

 • 반찬전문점 선택시 가장 중요 요인은 (36.3%)’으로 나타났으며, ‘위생·청결성(25.9%)’, ‘안전성(원산지 등)(11.9%)’, ‘가격(9.8%)’ 순으로 나타났다.

 

 

 • 반찬전문점 이용시 불편 및 피해 경험과 관련해서는 높은 가격 문제(32.1%)’가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변질문제(17.5%)’, ‘원산지문제(14.3%)’, ‘매장의 위생·청결문제(13.4%)’ 순으로 나타났다.

 

 

 • 반찬전문점의 개선 요구사항으로는 위생·안전(24.9%)’에 대한 요구가 가장 많았으며, ‘표시(, 원산지, 성분, 원재료 등)정보 강화(19.4%)’, ‘메뉴 다양화(16.1%)’, ‘·품질 개선(15.9%)’ 순으로 나타났다.

 

 

 • 또한 반찬전문점에 대한 가격조사를 유통형태별로 조사한 결과로는 프랜차이즈 형태의 반찬전문점의 가격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개인이 운영하는 독립매장, 대형마트 내 반찬판매점, 재래(골목)시장 내 반찬판매점 가격 순으로 나타났다.

 

 

 •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반찬시장 규모가 점차 커지면서 반찬전문점의 위생·안전관리 개선이 필요하다는 소비자 의견이 많았기에, 소비자가 안심하고 반찬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반찬전문점과 공급 공장에 대한 정기적인 위생 점검을 시행해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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