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사단법인 소비자공익네트워크의 보도자료 입니다.
|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 창립31주년 기념식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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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본부(sobijanet@daum.net) 작성일 : 2025.12.05 조회수 : 56 | |
| 파일첨부 : 화면 캡처 2025-12-05 091541.png | |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 창립31주년 기념식 개최‘자율심의기구 확대 발전 방향’주제 토론회도 진행[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김연화)가 4일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창립 31주년 기념식과 ‘자율심의기구 확대에 따른 발전 방향 모색’ 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창립 31주년 기념식에는 한국소비자원 윤수현 원장, 한국농축산연합회 이승호 회장, 본지 양영근 발행인을 포함한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국무총리실 소비자정책위원회 위원을 겸임하고 있는 김연화 회장은 “생활 물가 안정, 기후위기 대응 등 시대적 과제를 중심에 두고 저희 사단법인은 소비자 운동의 현장을 지켜왔다”며 “AI 전환이 일상과 시장 구조를 빠르게 바꾸는 만큼 자율심의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논의는 소비자 신뢰 호가보와 공정한 시장 구축의 핵심 역할이다. 저희 네트워크는 그 변화의 출발선에서 공정하고 신뢰받는 소비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서울소비자공익네트워크 대표인 김태민 변호사는 ‘자율심의기구 확대에 따른 발전방향 모색’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법무법인(유)케이앤씨의 이동형 변호사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뉴트리 황세희 상무, 서울과학기술대 식품생명공학과 이준구 교수,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편도준 사무총장,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자율심의기구 신지윤 팀장 등이 패널로서 토론에 참여했다. 토론회를 마친 뒤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소비자, 소비의 종점에서 변화의 시점으로’를 2026년 슬로건으로 채택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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