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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건조기, 제품별 건조도와 건조시간 등에 차이 있어
작성자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19-06-14 조회수 : 231
파일첨부 : C_20190114095015373_CWVN5K3B.jpg

의류건조기, 제품별 건조도와 건조시간 등에 차이 있어

의류건조기 비교정보 생산 결과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의류건조기 7개 브랜드(대우전자, 대유위니아, 미디어, 밀레, 블롬베르크, 삼성전자, LG전자) 7종의 안전성, 건조도, 건조시간, 에너지소비량, 소음 등을 시험·평가했다.

 

시험 결과 감전보호, 구조 등의 안전성에서는 전 제품 이상이 없었다. 세탁물 건조가 얼마나 잘 되는지를 평가하는 건조도, 건조시간, 에너지소비량 및 동작 시 소음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젖은 세탁물을 표준(면)코스로 건조한 후 건조도를 평가한 결과, 절반용량에서는 대우전자(DWR-10MCWRH), 대유위니아(WCH09BS5W), 블롬베르크(DHP24412W), 삼성전자(DV90M53B0QW), LG전자(RH9WI) 등 5개 제품의 건조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용량에서는 모든 제품이 절반용량에 비해 건조도가 낮아져 '우수'한 제품은 없었으며, 대우전자(DWR-10MCWRH), 대유위니아(WCH09BS5W), 삼성전자 (DV90M53B0QW), LG전자(RH9WI) 등 4개 제품이 '양호'했고, 밀레(TKG540WP) 제품은 상대적으로 건조도가 낮아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

 

표준코스에서 세탁물을 건조하는 시간을 확인한 결과, 제품별로 절반용량에서는 최대 58분(1시간 44분~2시간 42분), 최대용량에서는 최대 34분(2시간 59분~3시간 33분) 차이가 있었다.

 

절반용량 건조시간은 미디어(MCD-H101W), 밀레(TKG540WP), LG전자(RH9WI) 제품이 2시간 이내로 짧았으며, 블롬베르크(DHP24412W) 제품이 2시간 42분으로 가장 길었다.

 

최대용량 건조시간은 밀레(TKG540WP) 제품이 2시간 59분으로 가장 짧았으나 건조도가 '미흡했고, 대우전자(DWR-10MCWRH) 제품이 3시간 33분으로 가장 길었다.

 

최대용량에서는 절반용량에 비해 제품별 건조시간이 최소 46분에서 최대 1시간 21분까지 증가했다. 겨울철 저온(주위온도 5℃)에서는 상온에 비해 최소 10분에서 최대 1시간 6분까지 건조시간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코스에서 세탁물 건조에 소비되는 전력량을 확인한 결과, 절반용량에서는 최대 1.7배(958Wh~1,593Wh), 최대용량에서는 최대 1.5배(1,576Wh~2,442Wh) 제품 간에 차이가 있었다.

 

밀레(TKG540WP) 제품의 에너지 소비가 가장 적었고 블롬베르크(DHP24412W) 제품은 절반용량에서, 대유위니아(WCH09BS5W) 제품은 최대용량에서 에너지 소비가 가장 많았다.

 

연간에너지비용은 절반용량에서 최대 22,000원(32,000원~54,000원), 최대용량에서 최대 29,000원(53,000원~82,000원) 제품 간에 차이가 있었다.

 

건조기는 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의 에너지소비효율 기준이 없어 세탁기의 연간에너지 비용 계산을 준용(1회 소비전력량[Wh]×210, kWh 단가는 160원, 100원 단위 이하 반올림)했다. 이에 에너지소비효율 기준 마련을 관계부처(산업통상자원부)에 건의 예정이다.

 

작동 중 발생하는 평균소음을 평가한 결과, 대유위니아(WCH09BS5W), 밀레(TKG540WP), 삼성전자(DV90M53B0QW), LG전자(RH9WI) 등 4개 제품의 소음이 상대적으로 작아 '우수'했고, 대우전자(DWR-10MCWRH), 미디어(MCD-H101W), 블롬베르크(DHP24412W) 등 3개 제품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감전보호(누설전류·절연내력), 구조(도어개폐) 등의 안전성과 표시사항을 확인한 결과, 모든 제품에 이상이 없었다. 

 

의류건조기의 가격·품질 비교정보는 ‘행복드림(consumer.go.kr)’ 내 ‘비교공감’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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