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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키워주는 오리고기
작성자 : 정책연구팀(sobis@chol.com) 작성일 : 2016.04.11 조회수 : 2225
파일첨부 : 오리고기.jpg

 

☞ 면역력 키워주는 오리고기 ☜

■ 오리고기의 일반적인 특징
○ 오리는 한방이나 민간요법에서 질병 예방과 치료에 많이 쓰인다. 오리에는 수분이 50% 이상을 차지하고 닭고기에 비해 비타민 함량이 3배 이상 높고 철분이 풍부하다. 또 비타민C, E 그리고 인, 칼슘, 철, 칼륨 등의 미네랄도 들어있어 음기를 보호하고 원기회복에 효과적이다.
○ 오리고기의 지방함유량이 많지만 거의 껍질에 몰려 있어 껍질을 벗긴 오리고기의 지방함유량은 3분의 1로 줄어든다.
○ 오리는 소양인에 대표적인 보양식이며, 성질이 서늘해 몸에 열이 많으면서 허약한 사람의 보약으로 쓰인다. 황색의 암컷이 몸을 보하는 데 최상의 품질이고, 흰 오리는 육식으로 좋고 뼈가 검은 오리는 약으로 쓰기에 가장 좋다.
○ 옛 문헌에는 성인병이나 신경통 위장질환 정력증강, 몸의 해독작용에 효험이 있다고 나와 있다. 동의보감은 오리에 청혈작용이 있고 오장육부의 기능을 고르게 하며 소변을 잘 나가게 한다고 적고 있고, 본초강목에는 허를 보하거나 열을 내리는 데 유용하다고 기록돼 있다.
○ 몸에 해로운 중금속을 해독하거나 배출하는 기능을 해 돼지고기처럼 황사에 대비하기 좋은 음식이기도 하다. 오리고기는 대사조절 기능을 높여 몸 안에 쌓인 독을 풀어주고 중금속 배출을 돕는 효과와 함께 양기가 부족한 사람에게 보양 효과가 있다.
○ 근래에 들어 그 맛과 영양은 물론 의학적 효능까지 재평가 되면서 현대인들의 건강과 미용에 가장 좋은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다른 육류와 달리 오리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체질을 변화시켜주는 효과가 있고, 콜레스테롤 형성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해 몸의 해독은 물론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준다.
○ 오히려 몸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스태미나에도 좋으니, 기운이 빠지기 쉬운 더운 여름의 막바지에 먹기 좋다. 그래서 옛날부터 사람 몸에 좋기로는 오리고기-개고기-돼지고기 순이고 소고기는 득과 실이 반반이라 했단다.
○ 알칼리성 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는 많이 섭취하면 체질을 알칼리성으로 바꿔 암, 동맥경화, 당뇨병 등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 단백질의 영양가는 그 단백질의 소화율과 아미노산에 의해 결정되는데, 오리고기 가슴살과 다리살 100g을 먹었을 때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은 쌀밥의 6배, 대두의 1.4배에 달한다. 오리고기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공급하는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라이신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어린아이들의 성장발육에도 좋고 소화도 쉽게 되며, 비타민과 무기질도 많아 수험생에게도 건강식으로 적합하다.
○ 불포화지방 성분 중 리놀산과 아라키돈산은 성인병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콜레스테롤 함량 수치를 낮추는 역할도 한다. 이 때문에 오리고기는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의 예방 치료에 유용한 음식으로 꼽힌다.
○ 알칼리성 식품인 오리고기는 비타민이 함량이 높아 노화방지나 피부에 활력으로 주고 몸의 산성화를 막아주는 역할 이외에 리놀레인산,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피부조직 손상을 막아주고 빠르게 재생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청나라 서태후도 피부미용 식품으로 즐겨 먹었을 정도로 여성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 오리고기의 효과에 대한 과학적 자료
오리는 예부터‘날개 달린 소’라고 불릴 정도로 맛이나 영양면에서 훌륭한 육류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쫄깃한 육질과 씹을수록 우러나오는 특유의 감칠맛으로 미식가들 사이에서 이미 정평이 난 육류이다.
○ 면역력 증진
오리고기에는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비타민 A가 타 육류에 비해 높아 환절기 감기 예방 등에 효과가 높을 뿐 아니라 두뇌성장과 기억력을 증진시켜 성장기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브레인 푸드로도 적합한 식품이다.
 
<표 1 타 육류와의 비타민 A함량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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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오리육의 섭취가 성인병 위험요인에 미치는 영향. 건국대학교 동물유전공학연구실. 2007.

 

○ 다이어트·스태미너·피부미용·성인병 예방
오리고기는 고단백 저칼로리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고, 소화흡수가 잘 되고 예로부터 스태미너 보양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오리 기름은 상온에 두었을 때 타 육류의 기름과 달리 굳지 않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몇 년 전부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트랜스 지방의 경우 오리고기에서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오리 기름에는 불포화지방산인 수용성 리놀렌산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노화방지에 효과적이며, 오리고기에는 콜라겐을 합성해주는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피부 탄력을 강화하여 피부미용에 도움을 준다. 또 불포화지방산은 성인병을 예방하는 기능을 한다.

 

<표 2 육류별 지방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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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오리육의 섭취가 성인병 위험요인에 미치는 영향. 건국대학교 동물유전공학연구실. 2007.

 

○ 해독작용
혈액요소질소(BUN)는 체내에서 단백질 합성 후 남는 질소가 암모니아로 합성되어 체내에 독소를 쌓이게 하는데, 암모니아로 합성되기 전 질소의 농도를 측정한 것이다. 임상실험결과 체내 독소(CRE) 또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기존의 문헌에 나와 있는 것처럼 오리고기는 체내의 독소를 배출(해독)하여 이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성인병 예방효과에 유의성이 나타났다.


<표3. 성인병 위험요인 대사변화: 신장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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