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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정책연구팀 이메일 sobis@chol.com
작성일 2016-11-28 조회수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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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고지방 다이어트 열풍에 돼지고기 소비도 늘어

고지방 다이어트 열풍에 돼지고기 소비도 늘어

 

 

고지방 다이어트에 관심이 쏠리면서 돼지고기 등 축산물 소비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7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고지방 식단이 TV 등에서 소개된 이후 한 달(9월 20~10월 19일) 동안국내에서 도축된 돼지는 153만 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11.7%늘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기간 돼지고기의 1㎏당평균 도매가격(4495)도 지난해(4382)보다 2.6% 올랐습니다.


한봉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축산연구원은 "올해는 돼지 사육 마릿수가 예년보다 늘어 도매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지거나 비슷할것으로 예상했지만 소비 증가로 오히려 가격이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고지방 다이어트와 축산물 소비의 관계는 소비자 조사에서도 드러났습니다.. 지난달 10~17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소비자 패널 6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결과 응답자의 95.8%(661명)가 "고지방 식단이 다이어트에도움이 된다는 정보를 접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해당 정보를 접한 응답자 중 절반 이상(51.8%·340)은 "이후 축산물 소비량을 늘렸다"고 응답했고, 이 중 돼지고기를 더 많이 먹게 됐다고 답한 사람은 46.2%였습니다.


고지방 다이어트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고기, 버터, 치즈 등 지방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으면서 체중을 줄이는 것으로 올 9월관련 언론보도가 나온 후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의료계 전문가들은 고지방 다이어트의효과와 안전성이 아직 검증되지 않았고 장기적으로는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는데요.


지방은 탄수화물과 당분이 없으면 나쁜 요소가 아닙니다. 살이 찌는 것은 지방을섭취하면서 탄수화물과 당을 같이 섭취했을 때 문제가 되는 것인데요. 탄수화물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있는 우리 몸에서 만약 탄수화물을 먹지 않고 지방을 섭취한다면,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활용되게 됩니다. 이때 지방은 몸에 축적되는 탄수화물과 달리 신체적 활동을 하면서 태워져 몸 속에 축적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소 섭취량을 지키면서 총칼로리를조절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지방과 탄수화물을 적당한양으로 조절해서 섭취하고, 건강하게 몸을 지키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한돈정보포털(http://handondb.peterpanlab.com/f_index.php/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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