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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소비자공익네트워크, 비상 에너지 위기 대응 절전 캠페인
작성자 : 본부(sobijanet@daum.net) 작성일 : 2026.04.23 조회수 : 291
파일첨부 : 화면 캡처 2026-04-23 082418.png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비상 에너지 위기 대응 절전 캠페인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김연화)는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2일 오후 2시 전국 9개 지역에서 ‘우리집 전기 절약 챌린지’ 오프라인 캠페인을 동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 홍대입구역을 비롯해 인천·경기·충남·대전·광주·경북·울산·부산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일제히 진행됐으며, 생활 속 절전 실천을 시민 참여형 활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정부가 중동 에너지 위기 장기화에 대응해 자원안보위기 ‘경계’ 경보를 발령하고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의무 시행 등 국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이러한 국가적 에너지 절약 기조에 발맞춰 전국 소비자 조직망을 활용한 현장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절전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한 가지부터 바꾸면 전기요금이 달라진다”였다. 각 지역 지부는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 광장, 시청 인근 등 생활 거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절전 실천 항목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에어컨 온도 26℃ 유지,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가정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절전 행동을 중심으로 홍보가 이뤄졌다.

 

캠페인은 전국 9개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본부는 서울 홍대입구역에서, 각 지부는 인천 부평문화의거리, 경기 의정부역, 충남 천안시청, 대전 갤러리아타임월드, 광주 5·18민주광장, 경북 삼주봉황광장, 울산 울산대공원, 부산 부산역광장에서 각각 현장 캠페인을 운영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 광장, 시청 앞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직접적인 참여 접점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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